넷플릭스(Netflix) 외국 드라마 볼만한 로멘스 스토리 "브리저튼"

재밌는 넷플릭스(Netflix) 정보를 주기위해 직접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는 

재미와 가치투자의 실험실(experiment-start)입니다.

 

"외국 드라마 볼만한 로멘스 스토리 "브리저튼"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취향및 주관적 견해가 들어갔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여~

 

 

장르 : 드라마, 로멘스

 

줄거리

1800년대 런던, 사교계에 첫발을 내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인 다프네가 최고의 바람둥이 공작인 사이먼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스캔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진실한 애정과 끈끈한 유대로 맺어진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 그리고 그들을 주변으로 런던의 상류사회에서 사랑과 행복을 향한 여정에 대한 이야기

 

관전포인트

180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인 맘큼, 그 시대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 갖어볼만한 로멘스 드라마 이다. 또한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웹 소설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다. 웹소설의 내용의 일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시즌2를 기대해봐도 좋을듯 하며, 등장인물들의 성격들을 파악 하면서 보는 재미는 덤일듯 싶다.

 

 

등장인물

주인공(여자)다프네 [피비 디네버] : 브리저튼 가문의 장녀로 스캔들의 중심이 되고 사교계의 최고의 다이아몬드 주인공(남자)사이몬 바셋 헤이스팅 공작 [레지 장 페이지] : 상위의 권력의 위치에 있는 공작으로 일등 신랑감으로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아버지의 트라우마로 인해 결혼의 뜻이 없음.앤소니, 베니딕트, 콜린, 다프네, 엘로이즈, 프란체스카, 그레고리, 히아신스, 레이디 휘슬다운 등

 

주관적인 감상평

긴장감이나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물론 틈틈히 18+금 적인 부분들이 노출되기는 하지만 불쾌하거나 미간을 찌푸리지는 않고 과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좋았다. 또 한 주인공 인물과의 감정 공감형성에 있어서 몰입이 되었고 웹 소설의 원작이라 원작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 시대의 시대상에 대해서 알아가는 쏠쏠한 재미또한 있었고 몰아보기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시즌2가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마지막 개취(개인취향) 평점(별점) 5점만점 기준입니다.

평점 ★★★★☆

 

 

이상.  "외국 드라마 볼만한 로멘스 스토리 "브리저튼"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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