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실화 바탕 국내 추천 드라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재밌는 넷플릭스(Netflix) 정보를 주기위해 직접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는 

재미와 가치투자의 실험실(experiment-start)입니다.

 

"실화 바탕 국내 추천 드라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취향및 주관적 견해가 들어갔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여~

 

[!집중!] 이 포스팅과 비슷한 다른 포스팅도 확인해보세요.

↓ ↓ ↓ ↓ ↓    넷플릭스(Netflix)    ↓ ↓ ↓ ↓ ↓

 

볼만한 드라마 추천 "슬기로운 의사생활"  

 

국내 몰아보기 추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소개 

 

넷플릭스 볼만한 드라마 추천작 "청춘시대"  

 

 

장르 : 드라마

 

줄거리

이자영, 정유나, 심보람은 고졸 출신으로 삼진전자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말단사원들이다. 이들이 고졸이라는 서러움을 벗고 대리로 진급하겠다는 꿈으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들어가 토익 60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영은 공장에서 폐수가 유출되어 물고기들이 죽은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조사할 것을 동수를 통해 보고서를 올리게 되는데 결과는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고 동수와 함께 공장의 폐수가 나오는 마음 사람들에게 괜찮다 이야기를 하며 사인을 받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의 몸상태와 보람의 계산상 수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자영, 유나, 보람 세 명이서 폐수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폐수 사건을 파헤치던 중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점점 알게 되고 사건을 파헤침으로 자영을 내부고발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유나와 보람과 사건을 알아보러 다니고 영어토익반에서 같이 공부하는 직원들의 도움도 받게 되는데 과연 자영, 유나, 보람은 대리가 될 수 있을까?!

 

 

관점 포인트

1995년 당시 회사 안에서 토익 600점을 넘겨 고졸 출신의 서러움을 벗고 대리가 되고자 하는 삼진전자의 세 직원

 

등장인물

-이자영(고아성) :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 3부 오지랖

-정유나(이솜) : 추리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 마케팅부 돌직구

-심보람(박혜수) :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회계부 수학왕

-최동수 대리(조현철) : 생산관리 3부 대리

 

주관적인 감상평

이 영화가 두 가지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실제 1990년대 한 기업에서 상고 출신 고졸 사원들을 위해 토익반을 개설하는 일이 있었고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이 폐수 유출 사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긴박한 긴장감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라 다소 재미 없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였던 것 같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는 없지만 지금은 고학력 시대이다 보니 겪기 어려울 수 있는 고졸 출신들의 당시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영어토익반에서 배운 영어로 ‘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을 외치며 이겨내려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개취(개인취향) 평점(별점) 5점만점 기준입니다.

평점 ★★★☆☆

 

 

이상.  "실화 바탕 국내 추천 드라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욱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실험시작(experiment-start)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

▼

▼

잠시만요!!! 잊으신거 없나요?

구독과  좋아요는 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하기 위한 큰 힘이됩니다.

(비로그인도 구독과 좋아요는 가능하오니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