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캐미가 매력적인, 코미디 영화 "스물"

재밌는 넷플릭스(Netflix) 정보를 주기위해 직접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는 

재미와 가치투자의 실험실(experiment-start)입니다.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캐미가  매력적인, 코미디 영화 "스물"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취향및 주관적 견해가 들어갔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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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미디

 

 

줄거리

치호와 동우 그리고 경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이다. 항상 함께하던 그들은 스무살이 되고 각지의 삶을 살게 된다. 치호는 할일 없는 백수로 살아가고, 동우는 만화가가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원을 다닌다. 경재는 대학에 들어가서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 이중 치호는 어느날 길거리에서 무명 여배우를 차로 치게 되고 인연이 맺어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반면 경재는 대학에서 만난 선배 진주에게 빠지게 된다. 이렇게 이들 각각의 사랑과 만남들과 경험을 하면서 그들의 스무살을 보내게 되는데...!

 

관점 포인트

스무살의 패기넘치는 모습들. 각자 개개인의 생활과 청춘을 보내는 스타일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캐미가 매력적이면서 유쾌함을 자아냄

 

 

등장인물

- 차치호(김우빈) : 여자에게 관심 많고 인기만 많은 남자. 학창시절부터 여자만 꼬시고 다니는데 스무살이 되어서도 여자를 밝힌다.

- 강동우(이준호) : 부지런하고 생활력만 강한놈. 여자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여자친구 사귀는 법도 부족하다.

- 김경재(강하늘) : 공부만 잘하는 놈. 하지만 공부만 잘했지 찌질한 모습으로 등장을 하게된다.

- 기타 : 이소민(정소민), 김소희(이유비) 등

 

주관적인 감상평

본 영화는 세 친구가 20대의 첫시작인 스무살이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는 야한 장면들도 조금씩 연출이 되는데 남자들의 웃음을 자아나게 하고 스무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영화이다. 하지만 웃는 가운데도 삶의 무게를 이제 본인 스스로 짊어져 가야하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이기도하다. 본 영화는 내가 스무살일때 보게 된 영화인데 많이 공감이 되었고 마음이 동화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한번씩 보이는 섹드립에 웃음을 짓게 된다. 아주 편하게 볼수 있었던 영화였고 주변 사람들이 이영화를 모두가 보고 공감하였음 하는 마음이 있다.

 

 

마지막 개취(개인취향) 평점(별점) 5점만점 기준입니다.

평점 ★★★★★

 

이상.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 캐미가  매력적인, 코미디 영화 "스물"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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